장그래 임시완씨가~ 포상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.
원 인터의 신입사원으로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하고 돌아온 임시완씨를 공항에서 만나봤는데요.
임시완씨 입국 소식과 함께, 앞으로의 행보를 살펴봤습니다
원 인터 영업 3팀이 세부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.
크리스마스를 세부에서 보낸 [미생]팀은 26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는데요.
이른 비행에 다소 지친 모습의 원 인터 직원들에 이어 신입사원 임시완이 모습을 보였습니다.
임시완은 블랙 무스탕에 비니모자 선글라스로 피곤함을 꽁꽁 감췄는데요.
그의 피곤함을 풀어주려는 듯 많은 팬들이 임시완을 마중 나와 있었습니다.